응답 결과

타임라인 (2025년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)

• 해시태그의 중요성: 초기 인스타그램 계정 성장 및 검색 기능에서 해시태그 분석이 매우 중요하게 다뤄짐.

• 캡션의 경시: 인스타그램이 시각 콘텐츠 위주 채널이라 캡션은 가독성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잘 읽지 않아 부수적인 요소로 여겨짐.

• 하이라이트의 활용: 계정의 메뉴판 역할을 하며, 오프라인 매장의 정보 제공 공간으로 활용됨.

• 해시태그의 의미 약화:대형 키워드 위주로 광고 도배가 심해져 소비자들이 해시태그 검색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됨.

• 해시태그는 이제 알고리즘에게 게시물의 카테고리를 알려주는 용도 또는 큐레이션 계정에서 정보 검색의 가이드 역할로만 사용됨.

• 알고리즘의 중요성 증대: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의 앱 체류 시간 증대 및 광고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변경함.

• 핵심 지표: 콘텐츠 참여도(인게이지먼트, 좋아요, 댓글, 공유, 저장)가 높을수록 노출 순위가 높아짐. 특히 공유와 저장이 도달률에 큰 영향을 미침.

• 콘텐츠 확산 구조: 초반 노출 시 반응이 좋으면 유사 타겟에게 확산되고, 반응이 계속 좋으면 점진적으로 더 넓은 타겟에게 노출됨.

• 푸마시/선팔/맞팔의 비효율성: 일시적인 반응 증가는 가능하나, 콘텐츠 질이 낮으면 오히려 계정에 악영향을 미치며 장기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음. 콘텐츠의 본질적인 재미가 중요함.

• 팔로워 수 구매의 목적 변화:단순히 '있어 보이는'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목적(고급진 느낌)이라면 구매도 괜찮음.

• 팬을 만들고 유입을 목표로 한다면 추천하지 않음.

• 인스타그램 피드 사이즈 변경: 기존 1:1 비율에서 4:5 비율로 변경됨. (가로 1080, 세로 1350 픽셀 권장)

•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성 부각:광고스러움이나 지루함에 대한 이탈률이 높아지면서 '여기서만 볼 수 있는' 독보적인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짐.

• 오리지널 콘텐츠의 특징: 개인의 경험과 생각이 담겨 있고, 멀리서 봐도 특정 계정을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(색감, 손글씨, 특정 루틴 등)가 있는 콘텐츠.

• 스토리 전략의 진화:팔로워들과의 친밀감 형성 목적이 강해짐.

• 고정적인 루틴, 추천템, 일상 공유 등을 통해 팔로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함.

• 질문, 설문, 이모지 버튼 등 소통 요소를 적극 활용하며, 하루 2~3개 업로드 권장.

• 하이라이트 기능 변화 (예정): 2025년 중 하이라이트 기능이 사라지고, 피드의 한 탭으로 통합될 예정.

• 음악의 필수화: 모든 게시물에 음악이 필수로 들어가야 함. 특히 캐러셀 콘텐츠가 릴스 탭에 노출되려면 음악 설정이 필수. (단, 음악이 있다고 무조건 릴스 노출되는 것은 아님)

• 현장감 있는 콘텐츠의 부상: 스튜디오 실내 촬영 콘텐츠보다는 길거리 인터뷰, 마트 쇼핑, 운전 모습 등 생동감 있고 실제 상황 같은 느낌을 주는 현장감 있는 콘텐츠 노출이 잘 됨.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.

• 전략적인 콘텐츠 기획의 필요성:단순히 조회수만 높이는 자극적인 콘텐츠는 일시적이며, 원래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목적(브랜드 홍보, 매출 증대, 수익화)과 멀어질 수 있음.

• 투 트랙 전략:노출형 콘텐츠: 조회수 극대화를 목표로 하며, 넓은 타겟을 대상으로 공감대 형성 및 대중성을 중시함. (미끼 상품과 유사)

• 전환형 콘텐츠: 팔로워 전환 및 구매 유도를 목표로 하며, 계정의 정체성, 전문성(경력, 학력, 수상 경력 등), 진정성(사업 시작 계기, 꾸준한 노력 등)을 드러내는 콘텐츠.

• 핀 고정 게시글의 중요성:3개의 콘텐츠를 상단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.

• 브랜드/제품 소개,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, 프로모션 소식 등으로 설정하여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.

• 캡션의 중요성 증대:최근 인스타그램 캡션 내용이 구글 검색에 노출되기 시작함.

• 단순한 부수적 요소가 아닌, 콘텐츠 내용을 요약하고 검색 키워드를 고려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해짐.

• 디자인의 본질적 중요성:단순히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보다는 일관성이 가장 중요함.

• 특정 색감, 폰트 등을 일관되게 사용하여 '이 사람의 콘텐츠'임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.

• 콘텐츠 마케팅과 광고의 조화:콘텐츠 마케팅은 신뢰 구축 및 팬덤 형성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하나,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됨.

• 즉각적인 매출 증대가 필요할 경우, 콘텐츠 마케팅과 별개로 소액 광고(하루 1~2만원)를 정기적으로 집행하거나, 메타 광고 관리자를 통해 혜택 강조 광고를 제작하는 것을 추천.

• 쓰레드(Threads)의 부상:특히 자영업자들이 잘 활용하고 있으며, 알고리즘이 사용자 관심사와 거주지에 맞게 잘 세팅되어 있음.

• 콘텐츠 제작 시간이 적게 들고, 간결하고 짧은 문장, 첫 문장의 후킹이 중요함. (추후 별도 영상 제작 예정)

• 콘텐츠 업로드 주기보다 퀄리티:하루 1개 업로드가 필수는 아님.

• 얼마나 사람들이 오래 보고 반응하는 '퀄리티 있는 콘텐츠'인지가 더 중요해짐.

• 다만, 초반 성장 시에는 꾸준히 많이 올려보면서 반응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감을 쌓는 것이 중요.

• 소규모 브랜드의 기회: 대기업에 비해 자본, 인력이 부족하지만, 날것의 콘텐츠를 빠르게 시도하고 유행에 즉각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콘텐츠 마케팅이 소규모 브랜드의 유일한 승리 전략이 될 수 있음.

캐스트 오브 캐릭터

• 마케터 엔진 (나레이터/전문가):

• 이 영상들의 화자이자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문가.

• 주로 인스타그램을 메인 채널로 활용하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음.

•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자산 포트폴리오와 같이 다양한 목적으로 기획해야 한다고 강조.

• '스몰 브랜더'와 협력하여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교육 활동에도 참여.

• 콘텐츠 크리에이터 (일반 사용자):

• 인스타그램 피드 사이즈 변경 등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콘텐츠 레이아웃 변경에 직면한 사람들.

•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아 '오리지널 콘텐츠'를 만들고,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.

• 브랜드 운영자/사업자:

• 브랜드 홍보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는 사람들.

• 초반 팔로워 수 부족으로 '있어 보이지 않을까' 하는 고민으로 팔로워 수 구매를 고려하기도 함.

• 당장 매출이 필요한 경우 콘텐츠 마케팅과 별도로 광고를 집행하는 것을 고려함.

• 개인 사용자 (인플루언서 지망생 포함):

•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키워 영향력을 얻고 수익화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.

• 푸마시, 선팔, 맞팔 등을 통해 초반 반응을 높이려 시도하기도 함.

• 소상공인/자영업자:

• 대기업에 비해 자원과 인력이 부족하지만,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하는 사람들.

• 쓰레드(Threads)를 특히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언급됨.

• 인스타그램 CEO (언급됨):

• 콘텐츠 도달을 높이는 데 공유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밝힌 인물.

• 벚꽃 캐스퍼 봄스퍼 (사례):

• 캐스퍼 세차 영상을 올리는 인플루언서.

• 분홍색, 캐스퍼, 세차라는 키워드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사례로 언급됨.

• 티니 (사례):

• 데일리 룩을 보여주는 계정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.

• 항상 같은 음악으로 춤을 추며 데일리 룩을 보여줘, 음악만 들어도 이분이 떠오르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사례로 언급됨.

• 메디쌤 (사례):

• 필라테스 강사.

• 항상 분홍색 쫄쫄이를 입고 동작을 가르쳐줘, 특정 복장으로 계정이 연상되는 오리지널 콘텐츠 사례로 언급됨.

• 오니스트 (사례):

• 진심이 담긴 콘텐츠와 전문성을 드러내는 전환형 콘텐츠를 잘 만드는 브랜드.

• 대표님의 말투, 브랜드 설립 계기 스토리텔링, 원료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 등이 특징으로 언급됨.